Kim Young-ha is the author of seven novels, including the acclaimed I Have the Right to Destroy Myself and Black Flower - and five short story collections.
He has won every major Korean literature award, and his works have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a dozen languages. He lives in Seoul, South Korea.
좋아하는 작가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들로 가득 차 있을까 늘 궁금하다. 그의 지나온 삶을 슬며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는 역시 좋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겪은 일을 ‘진심’을 담아 전하기만 하면 상대방에게 전달 되리라는 믿음 속에서 살아 간다... 안타깝게도 진심은 진심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진심 역시 ‘잘 설계 된 우회로’를 통해 가장 설득력있게 전달 된다. 그게 이 세상에 아직도 이야기가, 그리고 작가가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 124p <연기 하기 가장 어려운 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