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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年屋 #1

십 년 가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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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의 마법 이야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할 만큼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 독보적인 작가로, 이 작품에서는 간결한 문장, 빠른 전개, 의외의 결말, 사람의 속마음을 다루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돋보인다.

‘이 물건을 소중하게 보관해 줄 곳, 그런 곳이 있으면 좋을 텐데….’ 이런 생각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십 년 가게’에서 초대장을 보낸다. 금색과 초록색의 아름다운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는 진한 갈색의 카드! 반으로 접혀 있는 카드를 여는 순간, 그윽한 향이 풍겨 나오고 황갈색 빛이 마법의 세계로 데려간다. 밤처럼 어둡지도 않고, 낮처럼 밝지도 않은, 그저 잿빛처럼 뿌연 회색 골목에 자리한 ‘십 년 가게’!

십 년 가게에서는 시간의 마법을 사용한다. 물건을 십 년 동안 맡아주는 대신, 대가로 수명 일 년을 받는다. 분명 소중한 물건이긴 한데, 목숨을 지불할 만큼일까? 토끼 인형을 맡기러 온 릴리도, 눈사람을 맡기러 온 롤로도 망설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겨우 인형인데’, ‘눈사람은 또 만들면 되지 않을까’…. 과연 릴리와 롤로는 십 년 가게에 맡길까?

184 pages, Hardcover

First published July 11, 2018

2 people are currently reading

About the author

Reiko Hiroshima

67 books11 followers
Reiko Hiroshima ( 廣嶋玲子)

Other languages:
- Korean: 히로시마 레이코
- Chinese: 广岛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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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So Won.
62 reviews2 followers
August 24, 2021
소중한 물건을 10년 동안 보관해주는 대가로 1년의 수명을 바꾼다는 소재가 재밌고 흥미로워서 읽어보았는데 작가가 전하고 싶은 교훈이 무었인지는 잘 모르겠다.

짧은 책이어서 끝까지 읽긴 했는데 무슨 생각이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좀 혼란스럽다.

나에겐 그저 그런 책이었지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하는 궁금증에 2권을 읽어볼듯도 하다.
솔직히 1장 '그리운 흰 토끼'를 읽고, 이렇게 끝나네? 하고 깜짝 놀라긴 했다.

그리고 십년 가게에 가는 길 마다 이뤄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글과 십년 가게/고양이를 표현하는 글들이 계속 반복되어 있어서 읽을 때 마다 좀 지루하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요즘 인기 있는 책이라고 들었기에 기대하며 읽어봤는데 왠지 이야기에 빈틈?이 많아서 질문을 남기고 혼란스러움을 남겨준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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