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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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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작가들의 일상 속 음식 이야기

“오늘도 내일도 맛있게 먹는다.
달콤하고 상큼하고 고소한 인생을 위해!”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 되는 먹는 기쁨, 함께하는 설렘, 나누는 즐거움

인간 생활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의식주 가운데 가장 손쉽게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먹는 일’ 아닐까? 누군가와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술 한잔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상대를 알아가고 나에 대해 알려주는 친목의 장이자 교류의 도구가 된다. 혼자 밥을 먹는 일도 마찬가지다. 대충 때우는 끼니가 되기도 하고 정성껏 차린 한 상이 되기도 하는 혼자만의 식탁을 보면 그날의 내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열두 명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일상 속 음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요즘 사는 맛』에는 이처럼 함께 할 때는 설레는 인사와 대화가 되고 헤어질 때는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이 되는 다양한 한 끼들이 가득하다. 특히나 누군가와 식사를 같이 하는 소소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 이 책은 마치 이야기 속 작가들이 차린 식탁에 마주 앉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별것 아닌 것을 별것이 되게 하고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맛있는 한 그릇의 힘을 만나보자.

312 pages, Unknown Binding

Published Februar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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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8 books2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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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ing 1 - 2 of 2 reviews
Profile Image for Sunny.
912 reviews22 followers
March 17, 2023
A collection of essays on food and eating.
Essays are by 12 different writers- Enjoyed the topic, but the range of qualities of writing is too wide. Found some essays by a couple writers almost intolerable.

Most enjoyed the essays by Yozoh.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그 동안 혜자씨의 음식만 먹은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아. 나는 혜자씨가 만든 시간도 먹었고, 혜자씨가 만든 공간도 먹었다는 걸. 누군가 타인을 위해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 때, 갓 만들어진 음식에서는 모락모락 김과 함께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간과 공간도 피어오른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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