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 평화를 되찾은 스완튼 왕국의 남서쪽, 작은 영지를 가지고 있는 베르디에 가문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아들이 없는 자작가의 아름다운 둘째 딸 앨리스가 이번 사교 시즌에 훌륭한 신랑감을 맞이하는 것 외에는 집안을 살릴 방법이 없어 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동생의 결혼을 위해 다리가 불편한 장녀 ‘클로이 베르디에’도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그녀는 여름밤 무도회에서 재회한 ‘데미안 에른스트 폰 티세’ 공작에게 그만 큰 약점을 잡히고 만다. 3년 전 전쟁 중에 달갑지 않은 첫 만남을 했던 공작과의 악연은 현재 진행형이었던 것이다.
이 와중에 앨리스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쳐 버리고, 클로이는 결국 위기에 빠진 가족을 구하기 위해 오만한 젊은 공작을 직접 찾아가 그녀의 일생일대 가장 큰 도박을 시도하는데….
What a scheming good looking bastard of a MAN!!! I love when the male lead is actually smart and is plotting to get something for his benefits including marrying the female lead.
Chloe Verdier is one of the most pretty female characters that I have seen.
The story is very intriguing, I like it because he loved the FL since the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