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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を早送りで観る人たち~ファスト映画・ネタバレ――コンテンツ消費の現在形~ (光文社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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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映画や映像を早送り再生しながら観る人がいるのか――。なんのために? それで作品を味わったといえるのか? 著者の大きな違和感と疑問から始まった取材は、やがてそうせざるを得ない切実さがこの社会を覆っているという事実に突き当たる。一体何がそうした視聴スタイルを生んだのか? いま映像や出版コンテンツはどのように受容されているのか? あまりに巨大すぎる消費社会の実態をあぶり出す意欲作。

295 pages, Kindle Edition

Published Apri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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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eviews
November 20, 2025
요즘 트위터나 덕질하면서 느꼈던 점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그동안 어렴풋이 느꼈던 걸 말로 속시원히 풀어줘서 좋았다. 내 경우 새로운 것을 보기엔 체력이 없어서 보는 것을 아예 포기해버리는데 그냥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놀랍다.

처음 읽을 때는 빨리 감기에 대해 저자가 부정적으로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내가 부정적으로 보니까) 저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상황을 제시할 뿐이라서 신기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결말은 뻔하다.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니 생산자 입장에서 바뀌어야 한다고 끝난다. 그래도 현상에 대한 원인을 찾는 과정이 납득이 가고 공감도 갔다.

패션오타쿠가 많아진 것도,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아쉽고 기존 세대(?)로서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대세인 걸 어쩌겠는가. 그냥 그런 사람도 있다 하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이 책이 그런 수용을 도와주었다.
This entire review has been hidden because of spoilers.
Profile Image for sari.
15 reviews
June 25, 2023
I thought this book in merely on watching films twice the speed, but the reasons why it’s been a thing recently were related to the demands in the society or what people think to be necessary to be outstanding in the current society. Very relatable and interesting.
Profile Image for Jennifer.
166 reviews
January 17, 2024
나는 그래도 제작자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영화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시청하는 사람이 알아서 보면 되니까 긴 호흡, 대사 없는 장면, 감정선 등등 빼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시대와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건 어렵겠지만 아직도 영화다운 영화를 즐기고 알아볼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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