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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타 총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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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판타지/시대물

*작품 키워드:
서양판타지/시대물/회귀물/빙의물/정치/성국 배경/성직자
성국의 군권을 쥐고 있는 수석 신관x가문에서 기획하여 만들어진 허수아비 성왕
미인공/능글공/계략공/권력자공/복흑공/능력공/존댓말공
미인수/까칠수/의심수/계략수/권력자수/빙의수/고생길이 훤한 수

*공 : 파르벨로네 데칸 키리모프-아사르
표면상으로는 북부의 대귀족 키리모프 공작과 아사르 백작의 아들이나 실상은 아사르 백작이 재혼 전 가진 사생아. 동생이 태어나자 성직의 길을 걷기 시작해 어린 나이에 성국의 군권을 쥔 ‘성왕의 검’으로 임명되었다.
주로 고위 신관을 의미하는 검은 신관복에 ‘성왕의 검’을 의미하는 붉은 허리띠를 두른 복장을 하고 다닌다. 검은 머리, 청회색 눈동자. 정적들조차 인정하는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하다. 겉으로는 장난기도 많고 유들유들한 모습을 보이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야심가라는 것이 중론이다. 성국의 사람들이 모두 경계하고 의심하는 인물.

*수 : 시에나스 델 마이예
남부의 대귀족 마이예 공작의 손자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왕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기획한 아이. 본래는 가문에서 원하는 대로 본인이 성왕이 될 사람이라는 프라이드가 높고 오만하면서도 본인 스스로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가문의 의사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인물로 자라났으나 예정보다 이른 20대 초반의 나이에 성왕으로 즉위하던 날, 그의 안에 회귀한 시온이 들어가며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주로 성왕만이 입을 수 있는 흰 신관복을 걸친다. 눈부신 금발과 보라색 눈동자. ‘신의 대리인’ 다운 아름다운 용모.
지금 시에나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성왕의 자리를 지키며 가늘고 길게 행복한 삶을 살다 가는 것. 모든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회귀 전의 기억 때문에 파르벨로네를 비롯한 그 누구도 믿지 못한다. 그리고 힘이 없으면 다시 전과 같은 비극을 맞을 것이라는 생각에 회귀 전 5년 동안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권력을 쥐기 위해 움직인다.

*이럴 때 보세요: 애정 공세를 적극적으로 하는 공과 그런 공을 믿지 못해 경계하는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과 수가 제각각 열심히 머리를 굴리는 글을 읽고 싶을 때. 뭔가 의심스러운 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10분 뒤 태양이 완전히 사라질 겁니다. 지금 군중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 같습니까?”
“태양?”
“구원자죠.”
구원자?
시에나스는 그제야 탄성을 뱉었다. 규모가 달라졌지만 자신이 할 일은 예전 ‘시온’이었을 때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아시겠습니까?”
“응.”
앞장서서 계단을 올라가던 파르벨로네가 그 자리에 멈춰섰다. 시에나스는 의아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하지만 눈을 마주치기도 전에 파르벨로네가 먼저 시에나스의 손을 휙 끌어당겼다. 엉겁결에 몇 계단을 밟고 올라갔다. 시에나스가 파르벨로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설 때까지.
파르벨로네는 곧 몸을 낮춰 시에나스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입술이 닿은 자리가 따뜻하게 달아올랐다.
“올라가십시오. 전 이곳에서 뒤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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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il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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