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ratings and reviews
Rate this book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김부장 편

Rate this book
2021년 대한민국 직장생활과 부동산에 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하이퍼리얼리즘 스토리. 부동산 카페를 비롯, 각종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되어 30일 만에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해 주요언론 톱기사를 장식한다.

강제은퇴와 월급노예에 처한 직장인들의 실태, ‘있는 자와 없는 자’로 전국을 양분화한 대한민국 부동산에 얽힌 이야기를 김 부장, 송 과장, 정 대리, 권 사원 등의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적나라한 팩션 형태로 풀어내어 ‘2021판 미생’ ‘코인급 중독’이란 별명을 얻었다. 대단한 재미와 공감력을 인정받아 책 출간은 물론이고 웹툰, 드라마 제작까지 진행중이다.

296 pages, Hardcover

Published August 25, 2021

1 person is currently reading
2 people want to read

About the author

송희구

4 books1 follower

Ratings & Reviews

What do you think?
Rate this book

Friends & Following

Create a free account to discover what your friends think of this book!

Community Reviews

5 stars
3 (17%)
4 stars
9 (52%)
3 stars
4 (23%)
2 stars
1 (5%)
1 star
0 (0%)
Displaying 1 - 3 of 3 reviews
Profile Image for Pearl Ju.
45 reviews27 followers
January 2, 2022
Its realistic character made me frustrated while reading the story, but made me think of myself. Even though I am not 부장 and in fifties, I still have possibility to make the similar mistake that 김부장 made, such as buying useless real estates because of irrational reasons.
Profile Image for Doyeon Ahn.
101 reviews3 followers
February 13, 2022
표지 서평부터 각종 온라인 서점 리뷰까지 온통 '현실적인 캐릭터'에 대한 극찬이다. 나는 잘 모르겠다. 극단적인 '꼰대' 김부장 주변에 극단적으로 현명한 아내와 극단적으로 인내심 많은 직장 동료가 존재하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더욱이, 김부장이 정신과 상담을 서너 차례 받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수직 상승하는 것도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한 개인이 자아를 인지하고, 해체하며, 허물어진 부분들을 다시 정립해 나가는 과정은 지난한 시행 착오의 반복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여정이 더 값진 것이고. 주변 친숙한 소재로 읽기 편하게 쓰여진 소설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11 reviews
September 18, 2022
+ 1권은 인터넷 상에서 연재 했던 글로 전형적인 회사 꼰대 캐릭터인 김 부장을 희화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작가의 돌려까는 글실력이 매우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김 부장에 대입 시키며 인기를 많이 끌었다.

+ 2권은 김 부장 밑에서 일하던 정 대리와 권 사원의 이야기이다. 두 인물 모두 젊은 사원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정 대리는 부정적인 부분, 권 사원은 긍정적인 부분을 맡는다. 정 대리에 대한 이야기는 1권의 김 부장과 비슷하게 전개된다. 반면 권 사원은 흔들리지만 시행 착오를 겪어가며 자기 길을 찾아가는, 작가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물을 상징한다.

+ 3권은 작가 캐릭터인 송 과장의 이야기이다. 3권은 사실 소설이라기보다는 자기 계발서에 가까운 내용으로 회사 생활과 재테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재태크에 대한 부분은 내가 문외한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설득력있게 느껴졌다.

- 아쉬운 점을 하나 언급하자면 작가 본인의 주관이 너무 확고해서 이에 반하는 행동들을 너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행동들은 소설 속 막장 캐릭터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통해 희화화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 극단이 아닌 그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다. 예를 들어 현재의 만족을 위해 약간의 불필요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소설 속에서는 명품 인스타족 정 대리와 지하철 비도 아끼기 위해 새벽 출근을 하는 송 과장 중 양자택일을 강요하며 송 과장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려 한다. 작가 본인도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는지 3권 후반부에 이를 언급하긴 했지만…

* 3권 후반부에 갑자기 김 부장 역시 시스템의 희생양이고 본인의 삶을 열심히 산 사람이라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긴 했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1권은 김 부장을 까겠다는 악의 없이는 못쓸 글인 것 같은데?
This entire review has been hidden because of spoilers.
Displaying 1 - 3 of 3 reviews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Get help and learn more about th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