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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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Park Wan-Suh (also sometimes Park Wan-seo or Pak Wan-so, and some others) ...more

Average rating: 4.25 · 545 ratings · 48 reviews · 77 distinct worksSimilar authors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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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4.17 avg rating — 6 ratings — published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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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에필로그 박완서의 모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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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사랑하는 박완서 명단편 (2021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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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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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은 무엇을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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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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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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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by 박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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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일을 통해 사람은 어제 살고 싶지 않아지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박완서, 옥상의 민들레꽃

“순간 그는 거침없이 행복해 보였다. 우리 집의 처지와 자기들과를 비교함으로써 그의 행복은 완벽한 것 같았다. 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해야 더욱더 고소하고, 맛난 자기의 행복......”
박완서, 나목·도둑맞은 가난

“그러나 그 일을 통해 사람은 언제 살고 싶지 않아지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박완서, 옥상의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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