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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cheol is on page 31 of 264 of 말이 칼이 될 때
혐오표현이란 “소수자에 대한 편견 또는 차별을 확산시키거나 조장하는 행위 또는 어떤 개인, 집단에 대해 그들이 소수자로서의 속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멸시, 모욕, 위협하거나 그들에 대한 차별, 적의, 폭력을 선동하는 표현” 정도로 그 개념을 정의해볼 수 있다.
Feb 14, 2018 03:40PM Add a comment
말이 칼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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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cheol is on page 162 of 204 of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문장의 기준점은 문장 안에 있지 문장 밖 글쓴이의 자리에 있지 않다.
Feb 14, 2018 02:46PM Add a comment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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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cheol is on page 84 of 204 of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나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쓰는 말이나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쓰는 말이 모두 지금 북한 사람들이 쓰는 말처럼 짧고 분명했다. 그때는 사회가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아서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았던 모양이다. 그러니 ‘같다’를 남발해야 할 만큼 무언가에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게 어색하지도 않았으리라. 그러고 보면 ‘같다’가 갖는 의미를 단순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Feb 03, 2018 04:35PM Add a comment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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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cheol is on page 69 of 204 of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지적인 문장이 아니라 지적으로 ‘보이는’ 문장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지적으로 보이게끔 포장하지만 사실은 게으름을 그대로 드러내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Feb 03, 2018 04:17PM Add a comment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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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cheol is on page 52 of 204 of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한 발짝 물러서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고 그저 객관적인 사실을 전할 뿐이라는 태도.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문장의 주인은 문장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주어와 술어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니 문장을 통해서 '쿨해질' 수 있는 건 글쓴이가 아니라 주어와 술어일 뿐이다.
Feb 03, 2018 04:03PM Add a comment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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