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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ташатко’s Previous Updates
пташатко
is on page 54
그곳에 있었다면 언젠가 저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 말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더는 죽고 싶지 않아요.
✋😞❤️🩹
— Sep 03, 2025 06:49AM
✋😞❤️🩹
пташатко
is on page 46
як автор_ці вдалось за три епізоди створити таку доладненьку сайд історію is BEYOND ME
— Sep 01, 2025 11:43PM
пташатко
is on page 14
사는 일은 그저 눈을 뜨고 감는 것의 연속이었다. 죽으려고도 해 봤지만 몸은 마음처럼 따라 주질 않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면 아주 큰 의지가 필요했다.
죽는 건 두려웠고, 사는 건 지난했다.
— Aug 30, 2025 11:22PM
죽는 건 두려웠고, 사는 건 지난했다.
пташатко
is on page 10
이렇게 친근하게 구는 건 어린 시절이 그리워서 그러는 거겠지. 다른 의미일 리가... 그래, 다른 의미일 수가 없지.
😞😞😞
— Aug 30, 2025 04:16PM
😞😞😞
пташатко
is on page 7
перечитую найкращу манхву в світі і все чудово але мене вбиває те як бончун защораз до сунґапа звертається 색시야..... Я НЕ ЗНАЛА ЦЬОГО СЛОВА РАНІШЕ ОКЕЙ
— Aug 30, 2025 04:03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