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s Updates From 단단한 영어공부 내 삶을 위한 외국어 학습의 기본
단단한 영어공부 내 삶을 위한 외국어 학습의 기본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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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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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발음 공부, 즉 ‘소리 내기’활동에 더해 ‘소리 느끼기’활동에 주목합니다.
둘째, ‘단기 속성’ 방법이 아니라 ‘장기 숙성’공부를 지향합니다.
셋째, 속도를 우선시하는 유창성보다는 할 말을 또박또박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넷째, 언어 능력이 성장하기를 갈망하듯 자신이 변화하는 모습을 고대합니다.
— Nov 13, 2020 09: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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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단기 속성’ 방법이 아니라 ‘장기 숙성’공부를 지향합니다.
셋째, 속도를 우선시하는 유창성보다는 할 말을 또박또박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넷째, 언어 능력이 성장하기를 갈망하듯 자신이 변화하는 모습을 고대합니다.
Yujin
is on page 230 of 262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 외국어 공부에서 모방 욕구는 훌륭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학습이 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사고 방식을 배우는 일이라는 점에서 모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Nov 13, 2020 09:4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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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229 of 262
계속 잘 들린다면 눈을 감고 끝까지 가면 되고, 잘 안 들리면 중간중간 뜨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눈 뜨고 감기를 반복하면서 영상 하나를 다 듣습니다. 이제 영상을 처음부터 자막 없이 봅니다. 필요하다면 섀도잉 연습도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돌려 보며 표현을 정리합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유용한 어휘나 덩이말chunk을 정리해 보고, 각각의 표현에 나름의 해설을 붙이는 활동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에서 표현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나만의 고기잡이 도구를 만들어 유튜브 바다에서 언어를 낚아 올리는 어부가 되어 봅시다.
— Nov 13, 2020 09: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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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돌려 보며 표현을 정리합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유용한 어휘나 덩이말chunk을 정리해 보고, 각각의 표현에 나름의 해설을 붙이는 활동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영상에서 표현을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나만의 고기잡이 도구를 만들어 유튜브 바다에서 언어를 낚아 올리는 어부가 되어 봅시다.
Yujin
is on page 228 of 262
먼저 집중학습을 위해서 1~2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선택합니다. 긴 영상의 일부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선 영상전체를 한 번 시청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문장별 끊어 읽기를 합니다. 이를 2~3회 반복합니다. 이렇게 문장별 읽기 연습이 끝나면 영상을 틀어놓고 문장이 들리는 대로 따라 읽는 섀도잉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하나의 짧은 영상만 꾸준히 공부해도 효과가 큽니다.
자료의 난이도에 따라 자막을 켜고 시청할 수도 있고 자막 없이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을 경우 자막을 활용하게 되는데, 역시 듣기가 아니라 읽기 공부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 유용한 방법이 ‘눈 감기’입니다. 처음 몇 문장은 자막을 켜고 보면서 어떤 배경인지, 어떻게 전개될지 파악합니다. 이후에는 문장의 경계를 기준으로 눈을 잠깐씩 감습니다.
— Nov 13, 2020 09: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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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난이도에 따라 자막을 켜고 시청할 수도 있고 자막 없이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을 경우 자막을 활용하게 되는데, 역시 듣기가 아니라 읽기 공부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 유용한 방법이 ‘눈 감기’입니다. 처음 몇 문장은 자막을 켜고 보면서 어떤 배경인지, 어떻게 전개될지 파악합니다. 이후에는 문장의 경계를 기준으로 눈을 잠깐씩 감습니다.
Yujin
is on page 206 of 262
(1) 좋아하는 미드나 영드를 고른다.
(2) 한글 자막으로 한 번 본다. 내용에 집중하며 즐겁게 시청!
(3) 가장 좋아하는 극중 인물을 고른다.(셜록도 좋고 데어데블도 좋다. 이 임눌이 바로 자기가 맡은 배역이다.)
(4) 같은 에피소드를 영어 자막을 켜 놓고 본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기 배역을 연기한다. 단지 영어 표현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스페이스바를 눌러 일시정지를 해 가며 표정이나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본다.
(5) 이 작업을 반복한다.
(6) 점점 그 캐릭터가 되어 간다.
— Nov 13, 2020 09: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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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 자막으로 한 번 본다. 내용에 집중하며 즐겁게 시청!
(3) 가장 좋아하는 극중 인물을 고른다.(셜록도 좋고 데어데블도 좋다. 이 임눌이 바로 자기가 맡은 배역이다.)
(4) 같은 에피소드를 영어 자막을 켜 놓고 본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기 배역을 연기한다. 단지 영어 표현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스페이스바를 눌러 일시정지를 해 가며 표정이나 말투까지 완벽하게 따라 해 본다.
(5) 이 작업을 반복한다.
(6) 점점 그 캐릭터가 되어 간다.
Yujin
is on page 206 of 262
영작문을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쓰고자 하는 글의 구체적인 모습입니다. 글을 최대한 ‘좁게’ 정의하는 것으로, 먼저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종류의 글을 쓸지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 이 조건에 최대한 맞는 글을 찾아봅니다. 그중 괜찮은 글을 몇편 골라 자세히 읽고,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분석을 해 봅니다.
-글을 이루는 정보
-정보들이 나열되는 전형적인 순서
-몇 편의 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어 - 동사 패턴
-유용한 어휘 및 짝궁단어
-유용한 문법 패턴
-기타 눈에 띄는 수사적 특징
— Nov 13, 2020 09:1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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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루는 정보
-정보들이 나열되는 전형적인 순서
-몇 편의 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어 - 동사 패턴
-유용한 어휘 및 짝궁단어
-유용한 문법 패턴
-기타 눈에 띄는 수사적 특징
Yujin
is on page 195 of 262
삶을 돌아보고 또 계획하며 마인드맵을 만들고, 그 지도를 이루는 다양한 사건, 사람, 경험에 대해 글을 써 보는 겁니다. 영어로 글을 써 내는 것이 목표이지만 무엇에 관해 쓰까 궁리하는 즐거움도 챙길 수 있는 접근입니다.
— Nov 13, 2020 09: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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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94 of 262
4. 스스로 글감 생성하고 답하기
단어 나열하기나 바꾸기, 6단어 비망록 쓰기 등을 해보았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문단 쓰기를 시도할 차례입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정해 준 주제보다 쓰고 싶은 글감을 스스로 찾아보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이야기일 때 영어로도 잘 쓰고 싶어지니까요.
(1)힘들었던 이별의 순간(사람, 장소, 사물, 동식물 등등)
(2) 황당했던 꿈 이야기
(3) 운명 같은 우연
(4) 오래전 단짝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면?
(5) 가장 쓸쓸했던 날
(6) 소설을 쓴다면 이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7) 세상 누구에게도 없는, 나 혼자 간직한 희망 혹은 소원
— Nov 13, 2020 09: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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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나열하기나 바꾸기, 6단어 비망록 쓰기 등을 해보았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문단 쓰기를 시도할 차례입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정해 준 주제보다 쓰고 싶은 글감을 스스로 찾아보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이야기일 때 영어로도 잘 쓰고 싶어지니까요.
(1)힘들었던 이별의 순간(사람, 장소, 사물, 동식물 등등)
(2) 황당했던 꿈 이야기
(3) 운명 같은 우연
(4) 오래전 단짝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면?
(5) 가장 쓸쓸했던 날
(6) 소설을 쓴다면 이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7) 세상 누구에게도 없는, 나 혼자 간직한 희망 혹은 소원
Yujin
is on page 193 of 262
3.짧은 비망록 쓰기
헤밍웨이 6단어 비망록
인생의 시기별로, 기억에 남는 사건별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 다양한 비망록을 써 보는 겁니다.
— Nov 13, 2020 09:0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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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6단어 비망록
인생의 시기별로, 기억에 남는 사건별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해 다양한 비망록을 써 보는 겁니다.
Yujin
is on page 191 of 262
2. 단어 바꾸어 쓰기
글을 읽다가 마주친 어구, 문장, 속담, 노랫말 등에서 단어를 바꾸어 보는 전략입니다. 문장이 살짝 바뀌면서 자신만의 의미가 생겨나죠. 문장 옆에는 단어를 바꾼 이유를 써 봅니다.
— Nov 13, 2020 09:0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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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마주친 어구, 문장, 속담, 노랫말 등에서 단어를 바꾸어 보는 전략입니다. 문장이 살짝 바뀌면서 자신만의 의미가 생겨나죠. 문장 옆에는 단어를 바꾼 이유를 써 봅니다.
Yujin
is on page 190 of 262
1. 단어 나열하기
일정한 소재를 던지고 단어를 나열해 보는 방법이죠. 다음과 같은 단순한 글감으로 시작합니다.
(1) 나를 정의할 수 있는 형용사 세 가지
(2) 내가 사랑하는 단어 세 가지
(3) 나와 내 친구 ㅇㅇ의 공통점 세 가지
일정한 기준에 맞추어 단어를 나열하고, 그런 단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거나 단어와 관련된 경험을 서술함으로써 짧은 단락을 완성합니다. 단어를 늘어 놓는 기준은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으니 글감이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 Nov 13, 2020 09: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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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소재를 던지고 단어를 나열해 보는 방법이죠. 다음과 같은 단순한 글감으로 시작합니다.
(1) 나를 정의할 수 있는 형용사 세 가지
(2) 내가 사랑하는 단어 세 가지
(3) 나와 내 친구 ㅇㅇ의 공통점 세 가지
일정한 기준에 맞추어 단어를 나열하고, 그런 단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거나 단어와 관련된 경험을 서술함으로써 짧은 단락을 완성합니다. 단어를 늘어 놓는 기준은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으니 글감이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Yujin
is on page 184 of 262
수동태를 공부할 때는 수동태의 형태(be+과거분사+by~)보다는 수동태가 묘사하는 여러 사건들에서 수동의 개념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어떻게 언어로 표현되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 Nov 09, 2020 09: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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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84 of 262
어휘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언어의 의미를 삶 속에서 파악하고, 그것이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갖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Nov 09, 2020 04: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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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81 of 262
결국 3인칭 단수 규칙을 익히는 것을 넘어 3인칭 단수가 들어가 있는 구문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be동사의 복수형이 are라는 개념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s+are의 발음을 뇌와 얼굴 근육이 기억하도록 해야합니다. 현재완료를 have+pp로 배우는 것을 넘어 have moved, has moved, has been 등을 발화해 보아야합니다. 문법규칙을 익히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 Nov 09, 2020 04: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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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80 of 262
글로 배운 문법은 개념적 지식에만 의존할 뿐 소리를 인지하고 구별해 내는 지각 자원도, '몸이 기억하는' 세밀한 운동기능도 활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글로 배운 문법은 글을 쓸 때는 유용하지만 실제 발화에서 하는 역할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문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글로 배운 문법'을 넘어서야 할 이유입니다.
— Nov 09, 2020 04: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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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73 of 262
관사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정관사, 부정관사, 무관사로 나뉩니다.
관사를 문법책뿐 아니라 텍스트 안에서 발견하고 분석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Nov 08, 2020 03:4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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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를 문법책뿐 아니라 텍스트 안에서 발견하고 분석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Yujin
is on page 170 of 262
A makes/creates B 구조뿐만 아니라 어떤 문법 구조든 적절한 어휘와 맥락을 만나면 굉장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특정한 맥락을 만나면 거기에 쓸 수 있는 문법 구조를 떠올려 보세요. 특정한 문법 구조를 만나면 이와 잘 어울리는 문맥을 생각해 보세요. 이 과정 속에서 암기해야 하는 문법이 아니라 삶을 포착하고 표현해 내는 문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규칙과 예문을 외우는데서 그치는 문법은 반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구조와 삶의 맥락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온전한 문법 공부입니다,
— Nov 08, 2020 03: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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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과 예문을 외우는데서 그치는 문법은 반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구조와 삶의 맥락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온전한 문법 공부입니다,
Yujin
is on page 159 of 262
We flew direct to New York. (우리는 곧바로 뉴욕으로 날아갔다.)
The candidate held firm to her progressive agenda. (후보는 그녀의 진보적 의제를 굳건히 고수했다.)
He entered the office at seven o'clock sharp.(그는 정확히 일곱 시에 사무실에 들어섰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was wide awake.(무슨 소리야? 나 완전히 깨 있었는데.)
— Nov 04, 2020 12: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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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ndidate held firm to her progressive agenda. (후보는 그녀의 진보적 의제를 굳건히 고수했다.)
He entered the office at seven o'clock sharp.(그는 정확히 일곱 시에 사무실에 들어섰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was wide awake.(무슨 소리야? 나 완전히 깨 있었는데.)
Yujin
is on page 158 of 262
Pull up short(급정지하다, 갑자기 멈추다) A deer suddenly jumped into the road and the driver had to pull up short. (사슴이 갑자기 길로 뛰어들었고 운전사는 차를 급히 멈춰야 했다.)
Cheap, clean, clear, close, dead, direct, easy, fair, false, firm, flat, high, large, loud, low, mighty, quick, right, round, sharp, short, slow, soft, sound, strong, sure, tight, wide, wrong 등도 형용사처럼 생겼으면서 부사 역할을 종종 해내는 단어들입니다.
The room was dead silent.
— Nov 04, 2020 12: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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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 clean, clear, close, dead, direct, easy, fair, false, firm, flat, high, large, loud, low, mighty, quick, right, round, sharp, short, slow, soft, sound, strong, sure, tight, wide, wrong 등도 형용사처럼 생겼으면서 부사 역할을 종종 해내는 단어들입니다.
The room was dead silent.
Yujin
is on page 157 of 262
He guessed wrong about how much money he would need.
— Nov 04, 2020 12: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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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57 of 262
품사가 헷갈리는 단어에 주목하는 것도 효율적인 단어 학습법입니다. costly(비싼)나 friendly(친절한)는 부사처럼 생겼지만 형용사입니다. 형용사처럼 생겼는데 부사로 사용되는 단어는 특히 흥미롭습니다.
보통 형용사인데 부사 역할 하는 clean, false, big, wrong, short
clean forget(까맣게 잊다) He meant to call his teacher but clean forgot.
play somebody false(속이다, 배반하다)The salesperson played the old lady false.
talk big(호언장담하다, 허풍을 떨다) He talked big, using technical terms in linguistics.
guess right/wrong(올바르게/틀리게 추측하다)
— Nov 04, 2020 12:2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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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형용사인데 부사 역할 하는 clean, false, big, wrong, short
clean forget(까맣게 잊다) He meant to call his teacher but clean forgot.
play somebody false(속이다, 배반하다)The salesperson played the old lady false.
talk big(호언장담하다, 허풍을 떨다) He talked big, using technical terms in linguistics.
guess right/wrong(올바르게/틀리게 추측하다)
Yujin
is on page 156 of 262
Knee (무릎으로)걷어차다 knee someone in the chest(가슴에 니킥을 날리다)It is a lie that the policeman kneed him in the chest.(그 경찰관이 그 남자 가슴에 니킥을 날렸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finger(손가락으로)연주하다, 건드리다, 지목하다 When the female witness fingered the gentleman, everyone got shocked.(여자 목격자가 신사를 지목하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back지지하다. Every member backed the change.(모든 구성원이 변화를 지지했다.)
— Nov 04, 2020 12:2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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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손가락으로)연주하다, 건드리다, 지목하다 When the female witness fingered the gentleman, everyone got shocked.(여자 목격자가 신사를 지목하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back지지하다. Every member backed the change.(모든 구성원이 변화를 지지했다.)
Yujin
is on page 155 of 262
Shoulder(책임이나 부담을 지다) shoulder the cost of (~의 비용을 부담하다) The company will not be able to shoulder the cost of its new projects.(회사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비용을 부담할 수 없을 것이다.)
Foot ~에서 춤추다. 계산한다. foot the bill for(~의 비용을 계산하다, 부담하다) His father could not foot the bill for his college education. (그의 아버지는 그의 대학 교육 비용을 부담해 줄 수 없었다.)
Hand 건네주다. hand a letter to(~에게 편지를 건네주다.)Will you hand this letter to Juliet?이 편지를 줄리엣에게 전해 주시겠어요?
— Nov 04, 2020 12: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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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 ~에서 춤추다. 계산한다. foot the bill for(~의 비용을 계산하다, 부담하다) His father could not foot the bill for his college education. (그의 아버지는 그의 대학 교육 비용을 부담해 줄 수 없었다.)
Hand 건네주다. hand a letter to(~에게 편지를 건네주다.)Will you hand this letter to Juliet?이 편지를 줄리엣에게 전해 주시겠어요?
Yujin
is on page 154 of 262
heart (뭔가를 무척 마음에 들어 하다)
A: I heart Kim. (정비사 Kim, 정말 마음에 들어.)
B: Yes. Kim is definitely heartable.(맞아. Kim좋아할 만해.)
head(~로 향하다) toe(발로 밀거나 건드리다)
arm : 무장시키다 armed forces(무장병력, 군대) The Armed Forces were in a troubling position in the middle of the battle. (군은 전투 중에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 Nov 04, 2020 12:1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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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I heart Kim. (정비사 Kim, 정말 마음에 들어.)
B: Yes. Kim is definitely heartable.(맞아. Kim좋아할 만해.)
head(~로 향하다) toe(발로 밀거나 건드리다)
arm : 무장시키다 armed forces(무장병력, 군대) The Armed Forces were in a troubling position in the middle of the battle. (군은 전투 중에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Yujin
is on page 151 of 262
The movie is a poignant portrait of an unemployed man's life in Seoul.(그 영화는 실직한 남자의 서울 생활을 통렬하게 묘사한다.)
— Nov 04, 2020 12: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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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is on page 151 of 262
->by를 붙여 brush by라고도 쓴다. by가 옆을 스쳐간다는 느낌을 더해준다.
sketch(스케치, 개요)
토막극이라는 뜻도 있다. The comedians did a sketch about three men living together in a dorm room. 그 코미디언들은 룸메이트인 세 남자에 관한 토막극을 공연했다.
gallery(미술관, 좁고 길쭉한 방) (표 값이 가장 싼)최상층 객석이라는 뜻이 있다. (광산이나 지하 동굴의)수평 갱도 라는 뜻도 있는데, 꽤 낯선 의미
골프를 보러 온 관중도 갤러리라 불린다.
portrait(인물화)
(상세한)묘사 라는 뜻으로도 종종 쓰인다. 회화뿐만아니라 문학이나 영화 등을 이야기 할 때도 쓸 수 있다.
— Nov 04, 2020 12: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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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스케치, 개요)
토막극이라는 뜻도 있다. The comedians did a sketch about three men living together in a dorm room. 그 코미디언들은 룸메이트인 세 남자에 관한 토막극을 공연했다.
gallery(미술관, 좁고 길쭉한 방) (표 값이 가장 싼)최상층 객석이라는 뜻이 있다. (광산이나 지하 동굴의)수평 갱도 라는 뜻도 있는데, 꽤 낯선 의미
골프를 보러 온 관중도 갤러리라 불린다.
portrait(인물화)
(상세한)묘사 라는 뜻으로도 종종 쓰인다. 회화뿐만아니라 문학이나 영화 등을 이야기 할 때도 쓸 수 있다.
Yujin
is on page 150 of 262
"아버지의 얼굴에는 좌절의 기색이 뚜렷했다. 딸은 여전히 행방불명이었고, 그의 삶은 비참했다."라는 의미입니다. 얼굴에 새겨져 있으니 어찌 숨길 수 있겠습니까.
canvas(캔버스) 유화라는 뜻도 있다. The old artist's canvases are unbelievably pleasant. (노화가의 유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쾌하다.) 권투 등의 '링의 바닥'도 canvas라고 표현. 그래서 kiss the canvas는 '바닥에 완전히 뻗은 상태'를 말한다고 술을 과하게 마신 친구들이 종종하는 경험.
brush(붓, 쓸다)
스쳐 지나가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The angel brushed the man. How tragic!(천사는 남자를 스치듯 지나갔다. 이 얼마나 비극적인가!)
— Nov 04, 2020 12: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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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캔버스) 유화라는 뜻도 있다. The old artist's canvases are unbelievably pleasant. (노화가의 유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쾌하다.) 권투 등의 '링의 바닥'도 canvas라고 표현. 그래서 kiss the canvas는 '바닥에 완전히 뻗은 상태'를 말한다고 술을 과하게 마신 친구들이 종종하는 경험.
brush(붓, 쓸다)
스쳐 지나가다 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The angel brushed the man. How tragic!(천사는 남자를 스치듯 지나갔다. 이 얼마나 비극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