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Park’s Reviews > 똑똑하게 결혼하라 > Status Update
박은정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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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짝이라고 결정한 그 사람은 운명적인 이끌림보다 일종의 운명 같은 것이 더 크게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신은 지금 결정한 남자 외에도 당신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들을 여러명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 선택에 기뻐하고, 헌신하며, 자신의 선택이 후회스럽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태도다."
— Feb 01, 2013 08: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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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Park
is on page 204 of 215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든 남녀 간의 사랑이든 사랑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 Feb 01, 2013 09:04PM
박은정 Park
is on page 202 of 215
"그런데 성 아우구티누스가 제시한 용서의 두 번째 원칙이 있다. "절대 (대부분의 교화한 이들이 그렇듯, 그는 '절대'라는 말로 문장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했다) 누군가 네게 준 상처가 네 밖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 개인적으로 이 말을 해석한다면, 누군가 내게 상처를 입혔을 경우 그 행동의 원인이 부분적으로 나에게 있음을 알아야한다는 뚯인듯 싶다."
— Feb 01, 2013 09:03PM
박은정 Park
is on page 181 of 215
"결혼 후 3주 동안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Feb 01, 2013 08:54PM
박은정 Park
is on page 65 of 215
"헤더는 그의 행동을 보며 마음속으로 거듭 놀라고 있었다. 로스는 결코 허둥대지 않았으며 본능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처럼 그 상황을 컨트롤했다. 무엇보다 로스는 그 아이를 자신의 아들이라도 되는 양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했다. 헤더는 로스의 행동에 말할 수 없이 감동스러웠으며, 그 부드러움 뒤에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사건은 로스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지닌 남자이며 그가 어떤 성품의 남자인지 보여주었다. 오늘 로스의 행동이야말로 헤더가 알고 싶었던 바로 그것이었다."
— Feb 01, 2013 08:51PM
박은정 Park
is on page 65 of 215
"그런데 갑자기 바깥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어떤 꼬마가 아이스크림 콘을 사들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자동차가 아이를 스치고 지나갔다. 자동차는 그대로 달아났고, 아이는 겁에 질린 채 서 있었다. 몇몇 사람이 자동차 번호를 적어두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그 때 로스가 놀라서 멍하니 있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가게 안으로 데리고 들어온 다음, 다친 곳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자신의 이름이 피터라고 말한 아이에게 다시 아이스크림콘을 하나 사서 손에 쥐어주고, 농담을 건네며 아이의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로스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아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 Feb 01, 2013 08:42PM
박은정 Park
is on page 65 of 215
"헤더는 친구네 파티에 갔다가 로스를 만났다. 그녀는 3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적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그녀는 파티에 갈 기분이 아니었지만, 친구 엠마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한다며 억지로 끌고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갔다. (..) 로스는 그 지역으로 온지 얼마 안된 변호사로 단정하고 잘생겼지만, 헤더가 보기에는 진부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헤더는 친구 엠마의 충고를 받아들여 로스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
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9월의 어느 날, 그들은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한가로이 거리를 거닐었다. 그림 같은 19세기의 건축물을 구경하고 골동품 가게도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둘 다 퍼지초콜릿을 주문했다."
— Feb 01, 2013 08:40PM
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9월의 어느 날, 그들은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한가로이 거리를 거닐었다. 그림 같은 19세기의 건축물을 구경하고 골동품 가게도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둘 다 퍼지초콜릿을 주문했다."
박은정 Park
is on page 47 of 215
"여자들은 흔히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그를 대신해서 핑곗거리를 만들어낸다. "그 사람은 너무 바빠서 자꾸 약속 시간에 늦는 거야." "날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두려워서 저러는 거야." 여자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을 합리화한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혹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눈앞의 현실을 완화시킨다." -- ㅋㅋㅋㅋㅋ
— Feb 01, 2013 08:30PM
박은정 Park
is on page 25 of 215
"상대방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사랑의 의미대로 살아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사랑에는 친구 간의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 낭만적인 사랑 혹은 연인 간의 사랑을 뜻하는 '에로스(Eros)', 부모의 사랑과 같은 희생적인 사랑을 뜻하는 '스토르게(Storge)', 지고지순한 선의를 뜻하는 '아가페(Agape)'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는 이 네 가지 아름다운 사랑이 모두 작용해야 한다."
— Feb 01, 2013 08:28PM

